
안정환은 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마지막 회에서 이혜원과의 시시콜콜한 연애 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안정환은 "난 부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고 당시 여자친구였던 이혜원은 서울에 있었다. 한 번은 훈련차 서울에 갔는데 부산으로 내려가기가 너무 싫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안정환은 "서울에서 경기가 끝나고 바로 부산으로 가야 했었다. 그런데 이혜원과 함께 있고 싶어서 훈련을 무단 이탈했고 구단은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당시는 팀의 에이스란 안일한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 이혜원과 저녁까지 먹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가서 김주성 선배에게 많이 맞았다. 벌금도 1천만원 냈다. 나 때문에 팀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안정환은 이날 "이탈리아에서 활동 당시 이혜원과 전화를 한다고 한 달 전화비만 수백만원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