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의 에릭 로젠그린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이 목표 수준까지 미치지 못하는 이상 연방준비제도(fed)의 부양책이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간) 로젠그린 총재는 로드아일랜드주의 한 강연에서 "지속적인 통화부양은 절대적으로 적절한 조치"라며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서 목표치에 못 미치는 이상 부양책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이 물가 안정 및 최대 고용 창출의 두가지 목표 이행에 대한 의무를 뛰고 있다며 적합한 목표치로 인플레이션 2%, 실업률 5.2~6%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로젠그린 총재는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올 하반기부터 가속화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다만 부채 상한 증액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경제회복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