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정윤호가 수애의 구두 한 짝을 찾아주며 운명적인 첫만남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는 주다해(수애)가 재벌2세인 백도훈(유노윤호)와 첫 만남을 가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하류(권상우)가 사준 구두를 신고 백학그룹에 신입사원 면접을 보러 가던 주다해는 만원 지하철에서 인파에 쏠려 구두 한 짝을 잃어 버렸다.
주다해는 당황해서 구두를 찾다가 결국 한 쪽만 신은 채로 지하철에서 내렸다. 이 구두를 같은 칸에 타고 있던 백도훈이 주웠지만 결국 주다해에게 전해 주는데 실패했다.
주다해는 결국 맨발로 면접장에 들어갔고, 이유를 묻는 면접관에 질문에 "제 불찰이다. 불운도 결국 제 탓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주다해는 면접에서 맨발 때문에 곤혹을 치렀지만 소신 있는 답변과 서류 전형 1등에 힘입어 결국 인턴으로 합격했다.
이후 백도훈과 주다해는 백학그룹 로비에서 다시 만났지만, 주다해는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해 백도훈이 구두를 건네주자 도리어 화를 내며 가버렸다.
그러나 주다해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 백도훈은 나중에 회사에서 만나 아는 척을 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