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올해 자동차부문이 견조하면서 현대위아의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환율에 대한 민감도도 크지 않다는 진단이다.
안세환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 내 파워트레인 중심축이자, 엔진다운사이징에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고, 기계 핵심기술 확보를 통한 자동차 생산설비 전문가로 발돋움한다는 현대위아의 중장기 비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최근 환율 우려로 자동차섹터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현대위아의 환 관련 민감도는 환율 5% 등락 시 세전이익 20억원 변화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2013년 기준 PER은 8.7배로 과거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매력적인 가격 구간"이라며 현대위아를 부품주 톱픽(Top-pick)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