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4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58.50/1059.2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50/1.0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56.85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54.70원 대비 2.1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57.00원, 1060.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지자 시장은 중국 정부가 부양책을 지속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불안감을 보이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0조3000억엔(1160억달러)의 신규 부양책을 내놓은 가운데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2010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밀렸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8.8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261달러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