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라인 가입자가 곧 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NHN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NHN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인 가입자가 곧 1억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라인 게임 성과가 양호하고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법인의 실적도 라인 외에도 네이버 재팬의 디스플레이 광고와 게임 매출 증가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수익성도 2013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NHN의 4분기 실적에 대해 홍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9%, 10.9% 증가한 6471억원, 167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컨센서스인 6353억원, 1734억원과 각각 1.9%, -3.7% 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