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FX일일리포트'에서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추가 하락한 1060~1061원 부근에서 출발할 것"이라며 "1060원선을 강하게 깨고 내려가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선 연구원은 "환율이 추가하락한 데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유입과 외인 투자자들의 국내주식 순매수 움직임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속되는 원화강세에 외환당국이 개입 강도를 높여 경계심리가 고조됐다는 점에서 환율하락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형성했다는 점에서도 1060원선 이하로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현물환율 범위를 1057~1066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