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130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주만에 첫 증가세다.
9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15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의 전망치보다 소폭 낮은 131만 배럴 늘어 3억 61254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741만 배럴 늘어난 2억 23309만 배럴로 시장 전망치인 230만 배럴 증가를 크게 상회했다.
난 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도 200만 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웃돈 678만 배럴이 증가, 1억 3074만 배럴로 집계됐다.
미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3만 2000배럴이 증가한 5008만배럴을 기록, 지난 주에 이어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