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는 일시적일 것"이라며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1.1%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이번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은 전적으로 날씨의 영향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1월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12월에 는 폭설과 한파가 몰아쳐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 과표구간 하향은 보험산업에 유리할 것"이라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기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하향되면서 절세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험상품 10년 이상 비과세 부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융소득종합과세 이슈는 보험산업 성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손해보헙업종의 4분기 실적은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 보다는 개선될 전망"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하는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