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의 11월 수입이 예상 밖으로 급감하고 수출 역시 큰 폭으로 줄면서 무역 흑자 규모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8일 독일 통계청은 11월 독일의 무역수지가 146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10월의 149억 유로 흑자(152억 유로 흑자에서 하향) 기록에서 후퇴한 수준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흑자 규모 150억 유로 역시 하회하는 수준이다.
11월 수입은 전월보다 3.7% 감소해 직전월의 2.9% 증가(2.5% 증가에서 상향) 기록보다 악화됐고, 0.4% 늘었을 것이란 전문가 예상치에도 못 미쳤다.
동기간 수출의 경우 전월보다 3.4% 줄어 0.5%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치를 역시 밑돌았고, 0.2% 증가(0.3% 증가에서 하향)했던 직전월보다도 기록이 악화됐다.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