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낙마사고로 입원치료 중인 배우 최수종이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 목소리로 출연한다.
7일 KBS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정상방송을 하기 위해 '대왕의 꿈' 대본을 대폭 수정했다. 최수종 씨는 당분간 모습 대신 목소리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지난해 12월26일 경북 문경에서 촬영 도중 낙마사고로 견갑골, 어깨뼈, 손등뼈 등이 골절돼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전치 8주의 중상이라 당장 연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
그로 인해 '대왕의 꿈'은 새해 첫 주인 지난 5,6일 방송을 다큐멘터리로 대체됐으며, 오는 12일부터는 최수종이 목소리로 출연하는 방식으로 대본을 수정해 정상방송될 예정이다. 최수종의 출연은 2월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수종은 병원에서 몸상태를 지켜보면서 퇴원시기를 조율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