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네덜란드 수유용품 브랜드 유미는 수유 시간 동안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젖병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젖병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컨슈머리포트에서 호평을 받은 소재인 폴리페닐설폰(PPSU)을 채택해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허 기술인 에어벤트 시스템이 적용돼 모유 수유 때와 같은 일정한 압력을 유지해 아기 배앓이의 원인인 불필요한 공기 흡입을 막아준다. 세척과 건조도 간편하다.
웜-커버 제품의 경우 수유 시간인 10~15분 간 모유 온도 35~37도로 유지해 아기의 소화를 돕는다.

CJ몰과 롯데닷컴,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 전국 백화점과 이마트, 유아용품 전문점 하이베베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60ml 짜리가 1만8000원, 260ml가 2만2000원이다. 웜-커버 포함 가격은 각각 2만2000원, 2만6000원이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8일까지 유미 트윈 젖병이나 웜-커버 젖병 구매 시 젖병 한 개를 추가 제공한다. 사용 후기를 남기면 2만원 상당의 턱받이를 받을 수 있다.
유미 마케팅 담당자는 "네덜란드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은 유미 젖병으로 우리나라 아이들도 안전한 젖병 수유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