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이 협력업체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녹색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반성장 전문 브랜드 ‘즐거운 동행’을 통해 그룹 전반으로 상생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이번에는 녹색경영에서도 협력사를 도와주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는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이 미처 실천하기 힘든 탄소 배출 절감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므로써 녹색경영에서도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첫 걸음을 디뎠다.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제조공장에서 버려지는 폐기열을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낡은 생산공정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난 한 해에만 2만여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 부산, 충북 진천 등 전국 각지에 있는 18개 CJ제일제당 공장의 공정 전문가들은 협력업체 에너지 사용현황을 진단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직접 투입돼 그 간의 노하우를 적극 전수해 줄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엄기용 생산총괄 상무는 이날 협약식에서 “CJ제일제당은 당사의 축적된 녹색 경영 역량을 발휘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식품산업의 저탄소 녹색 동반성장 모델을 함께 마련하고 실행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