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당국의 1060원선 사수의지를 재확인할 전망이다.
홍석찬 대신경제연구소 FX연구원은 8일 '통화선물 일일시황' 보고서에서 "금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화는 약보합권에 머문 역외 환율을 반영하여 1060원대 초중반에서 장을 출발할 것이다. 106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역외 환율은 출발시가의 기준점이다. 예측이 가능하기에 당국 개입 의지가 있다면 환율방어가 가능하다. 금일 환율 전망치는 1,061~1,067원이다.
홍 연구원은 “미국 정부부채 한도 증액 협상이 부진한데다 당국 개입의 파급 효과를 고려해야한다”며 “오는 21~22일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에서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본정부 역시 12조엔이 넘는 추경예산 편성을 할 것으로 알려져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하지만 전일 외환 당국은 1060원 선이 위협을 받자 개입에 나서며 달러화 하락 속도 조절 의지를 드러냈고 1060원은 지킬 것이다"고 판단했다.
또 그는 “시장 참가자들이 현 상황보다 추가적 숏포지션 구축은 쉽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