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고용시장의 동향을 선행하는 고용추세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난 12월 고용추세지수는 전월보다 0.8% 오른 109.02로 집계됐다. 이는 11월의 107.82보다 개선된 수준으로 전년대비 3.1%의 상승인 셈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개드 레바논 이사는 "고용추세지수가 개선되는 양상"이라며 "다만 상반기 경제활동이 지난해 말과 같이 더딘 회복을 보인다면 이같은 고용 성장 흐름이 유지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