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식물성 천연염료를 이용한 염모제(염색약)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허명은 '아미노산을 포함하는 염모제 조성물 및 그를 이용한 모발 염색 방법'이다.
이번 특허 제품은 천연염료 염모제의 단점이었던 40분 이상의 긴 시술시간을 10~20분으로 단축시킨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염색 유지 기간은 30일로 기존보다 2배 이상 길며 염색 후 면역력이 떨어져 발생하는 알러지 반응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은 올 상반기에 시판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천연염료를 원료로 한 염모제를 개발해 합성염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천연염모제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