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모바일 직불카드 도입을 하루 앞두고 모바일 결제 관련주가 강세다.
7일 오전 11시 8분 현재 KG모빌리언스는 전일 대비 450원, 3.59% 오른 1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다날이 1.70% 상승한 1만 19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외에도 KG이니시스와 한국사이버결제 등 전자결제 관련주도 강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도현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내일부터 첫 시행되는 모바일 직불카드는 다날과 KG모빌리언스의 바코드결제 앱(App)과 연동되어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들의 시장 선점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직불카드 이용에 대한 소득공제를 30%(신용카드는 15%)로 책정하는 등 이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가맹점은 신용카드의 1/2 이하의 낮은 수수료 부담과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한 매출 증대를 노릴 수 있어 이용자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도 애널리스트는 "이번 모바일 직불카드 서비스 시행에 따라 다날과 KG모빌리언스가 기존 바코드결제서비스의 가맹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