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상용 SK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대창에 대해 "매년 초 전기동 가격과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연초에 꼭 체크해야 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전기동 가격 상승은 판가 인상으로 연결되어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양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중국 춘절 대비 재고 축적으로 전기동 가격의 상승이 야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욱 주목되는 점은 지난해 하반기 비철금속 가격 상승을 누르고 있던 미국 재정절벽 이슈 해소와 중국의 신정부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
그는 또한 "올해부터 자회사인 태우금속(지분율 44.5%)의 동선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창의 지분법이익으로 계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