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7일 국내증시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재차 상승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주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로 막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미국 시장의 안정적 흐름에 따라 코스피도 반등에 성공할 것이란 평가다.
다우운송지수가 1년간의 박스권을 상향 돌파한데 이어 코스피지수도 이를 추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울러 이날부터 본격적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통상적으로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회계처리에 따른 순이익 감소가 나타난다.
하지만 NH농협증권은 지난 2011년 4분기 기저효과로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년동기대비 73.3% 증가한 21.5조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이익모멘텀 감안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정동휴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익 전망치 조정이 지속되고 있지만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IT업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