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강추위가 찾아 오면서 움츠러든 몸을 위해 온천이나 스파와 같이 몸을 녹녹히 녹일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많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특급 호텔가(家)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눈길이 쏠린다.
◆그랜드힐튼서울, 라 끄리닉 드 파리 = 라 끄리닉 드 파리 에이징 매니지먼트 & 스파는 한국 전통의 테라피와 유럽 전통 테라피의 장점을 조화시킨 퓨전 스파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푸석해지고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여 손상이 심한 피부와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디톡스 패키지는 겨울철 인기 프로그램이다. 디톡스 패키지는 하이드로테라피로 체내 독소를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전신 관리 프로그램이다. 마사지를 하기 전에 스파를 받으면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어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신마사지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객에게는 얼굴 상태에 따라 맞춤관리가 진행되는 페이셜 프로그램의 벌키 파워 리프팅 페이셜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그랜드하얏트서울, 더 스파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글로벌 럭셔리 스파 전문 브랜드인 준 제이콥스(June Jacobs) 스파 컬렉션과 제휴를 통해 수준높은 서비스와 만족을 전한다. 준 제이콥스의 제품은 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으로 각각의 제품에 고지 베리, 석류, 포도씨, 레드티, 그린티, 화이트티의 추출물의 황산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성분들은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근본적인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준 제이콥스 제품에 포함된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은 노화의 신호인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준 제이콥스의 제품은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에서 얻은 추출물을 이용해 만들졌다.
◆플라자호텔, 오리엔탈 스파 저니 = 플라자호텔의 메디컬 스파 공간 ‘플라자스파클럽’에서는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 줄 ‘오리엔탈 스파 저니(Oriental Spa Journey)’ 프로그램을 오는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오리엔탈 스파 저니는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와 웅크러진 몸을 한방 요법으로 개선해주는 스파 프로그램으로, 바디 리츄얼과 훼이셜 리츄얼로 구성된다. 오리엔탈 스파 저니는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총 110분에 걸쳐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