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벤자민 주키치와 래다메스 리즈가 내년 시즌에도 LG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4일 주키치·리즈와 공히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7만5000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약 4억원. 두 사람의 이로써 주키치와 리즈는 3년째 LG트윈스에서 뛰게 됐다.
주키치는 지난 시즌 30경기에 나서 177⅓이닝을 소화했다. 성적은 11승8패1홀드, 평균자책점은 3.45로 준수하다.
리즈는 32경기에 등판해 151이닝을 소화하며 5승 12패 5세이브로 성적은 주키치만 못하지만 평균자책점이 3.69로 투구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주키치·리즈의 LG 재계약에 LG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우승에 목마른 LG팬들로서는 3년차 징크스가 두려울 따름이다. 하지만 주키치·리즈가 팀 내 용병으로 자리를 잡았고 3년째 물오른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이라는 기대도 만만치 않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