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잎선은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축구장을 바라보는 남편 송종국의 모습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날 박잎선은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실 때 오빠는 해외에서 선수생활 중이었다. 그 이후 바로 은퇴를 선언했다. 원래 선수 생활을 더 해야하는 게 맞는데 갑자기 은퇴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잎선은 "은퇴 경기도 못하고 마지막 게임도 못 보고 그라운드에서 오빠를 보냈다"며 "그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남편 송종국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은퇴를 하다 보니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마음이 아팠던 거 같다. 은퇴경기도 없이 마무리도 없이 그만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미안하다"며 아내를 위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