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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기사입력 : 2013년01월04일 12:29

최종수정 : 2013년01월04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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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지점장 승진

▲수완 김덕수 ▲동광주 김종순 ▲비래동 김천호 ▲울산남 김형득 ▲가좌 임혜영 ▲일산장항 하태국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대기업영업3본부 권용대 ▲울산 배상용 ▲평촌역 백선남 ▲대구기업금융센터 송해선 ▲천안두정금융센터 오하성 ▲트윈타워 이 혁 ▲강남중앙영업본부 이용현 ▲무교기업센터 전승욱 ▲대전영업부 지우진

◇센터장 승진

▲법조타운골드클럽 이재철

◇WM 승진

▲Wealth클럽 이경구

◇골드PB 승진

▲영업1부 이수현

◇부장 전보

▲증권대행부 강이순 ▲심사부 강태희 ▲투자신탁부 고영동 ▲WM지원부 길기현 ▲명동영업부 김영욱 ▲준법지원부 김진영 ▲SB사업부 김진휘 ▲신탁부 민경백 ▲검사부 성경록 ▲외환업무부 이재춘 ▲리테일영업추진부 정성관 ▲법인영업부 최천범

◇지점장 전보

▲반포자이 강미령 ▲소사 강재성 ▲홍제역 강행원 ▲청담사거리 강홍규 ▲신당역 권순목 ▲길동 권오성 ▲파주 금영수 ▲왕십리 금준동 ▲가능동 김경호 ▲장산역 김근생 ▲한밭대로 김기팔 ▲동인천 김도훈 ▲구의역 김동규 ▲마석 김 민 ▲서강 김복근 ▲진주 김선도 ▲여의도중부 김선용 ▲석수 김성기 ▲답십리역 김성수 ▲김포공항 김영기 ▲문래역 김영대 ▲진접 김영진 ▲중곡동 김영태 ▲신흥동 김용수 ▲미금중앙 김용현 ▲삼양동 김정수 ▲성남북 김진우 ▲논산 김태철 ▲신중동역 김학진 ▲우이동 김현조 ▲대화동 김형태 ▲강릉 김홍래 ▲수유2동 김홍진 ▲수원서문 남종순 ▲일산후곡 노재운 ▲갈마동 류치정 ▲강남구청역 문경신 ▲서면 민병권 ▲도곡렉슬 박광일 ▲신월동 박길택 ▲종로6가 박석춘 ▲은평 박연숙 ▲유성 박정산 ▲의왕내손 박종찬 ▲풍덕천 배준호 ▲시흥남 서동건 ▲충남대 서명호 ▲언주로 서일범 ▲동대구 서호열 ▲포항북 석영철 ▲용전동 성병석 ▲파크타운 송성진 ▲삼산동 송재광 ▲노원 신용대 ▲한남1동 신원경 ▲용산 신응균 ▲도마동 안상봉 ▲본오동 안현욱 ▲봉선동 양동원 ▲과천3단지 오경창 ▲변동 오충연 ▲목동방송타운 오희환 ▲논현동 유철형 ▲삼전동 유 혁 ▲덕소 윤선종 ▲영통 윤순태 ▲풍납동 윤영성 ▲총신대역 윤익기 ▲송파 이경일 ▲방배남 이계종 ▲성남중앙 이기룡 ▲교대역 이기배 ▲휘경동 이도성 ▲해운대동백 이동원 ▲부천남 이문식 ▲대동 이병환 ▲상인동 이상모 ▲신용산 이성우 ▲구월동 이승복 ▲연산동 이자늠 ▲광화문 이재동 ▲내방역 이재중 ▲강남대로 이종진 ▲서교동 이후범 ▲등촌파크 이희도 ▲신천동 임채정 ▲안산 임현일 ▲잠실파크리오 임호광 ▲망원동 장병석 ▲홍성 장성일 ▲법조타운 장이화 ▲여의도 장인환 ▲호평 장준현 ▲인천논현 전대철 ▲경희의료원 전영남 ▲영주 전재돈 ▲잠실리센츠 정광내 ▲과천 정민구 ▲관저동 정상봉 ▲서청담 정현주 ▲메트로시티 조경만 ▲중계동 조현철 ▲송촌중앙 조 형 ▲개농역 진병양 ▲평창동 차영국 ▲산본 채수웅 ▲가경동 채수인 ▲법동 천영희 ▲대구중앙 최영식 ▲안암동 최재범 ▲방배 추재호 ▲남천동 하상욱 ▲하남 하재기 ▲낙성대 홍성화 ▲금난로 황일두 ▲봉천동 황창교 ▲중앙기업센터 김규배 ▲서초슈퍼빌 조남진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홍대입구역 강사원 ▲양산 김권수 ▲상공회의소 김기석 ▲석촌동 김기현 ▲보라매 김병호 ▲대덕테크노밸리 김영곤 ▲시화공단 김영호 ▲삼성역기업센터 김종덕 ▲을지로6가 김진평 ▲포항 김태영 ▲대구기업금융센터 김현수 ▲성수역 김현찬 ▲경수기업센터 남수준 ▲장안동 박병준 ▲화성병점 박영철 ▲성남공단 박재호 ▲천호동 박태규 ▲부산기업금융센터 박태규 ▲경주 박홍철 ▲평택 배병규 ▲당진 서정길 ▲가산디지털 성영수 ▲무교기업센터 신동현 ▲무역센터 옥기석 ▲성남 왕준상 ▲천안공단 유운기 ▲양재동 유지원 ▲구미 유찬종 ▲녹산공단 윤태성 ▲남동중앙 윤태진 ▲하단 이금돈 ▲김해 이병직 ▲마산기업센터 이상주 ▲삼성동 이원재 ▲도산로 이재춘 ▲가좌공단 이정원 ▲삼성센터 이종찬 ▲고잔동 이흥우 ▲창원기업센터 정양식 ▲발안 조정덕 ▲수서역 조홍재 ▲반월공단 차태근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시화 곽정오 ▲천안공단 김대환 ▲상공회의소 김상운 ▲대기업영업3본부 김 일 ▲강남중앙영업본부 김재영 ▲대전기업금융센터 김정국 ▲강서영업본부 나재훈 ▲강남중앙영업본부 문성혁 ▲대기업영업3본부 배승용 ▲인천영업본부 심재범 ▲강남중앙영업본부 유승엽 ▲가산디지털 이동현 ▲투자금융부 이종혁 ▲기업여신지원부 장성식 ▲인천 조영복 ▲대기업영업2본부 한상호 ▲투자금융부 허대원 ▲서초센터 김광우 ▲역삼역 김낙근 ▲대덕테크노밸리 박종배 ▲강남중앙영업본부 이윤희 ▲소공동 장이욱 ▲대기업영업3본부 장형석 ▲을지로기업센터 최원호

◇Gold PB 전보

▲압구정 김한성 ▲영업1부 황지섭

◇골드클럽 센터장 전보

▲방배서래 박승주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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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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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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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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