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전화/인터넷 회선 공급 등의 통신 인프라는 물론 호텔 객실 예약관리부터 고객 개별 과금, 통계까지 관리하는 ‘U+ 스마트빌딩 호텔패키지’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호텔용 중계 안내서비스 ▲호텔 음성사서함 ▲자산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호텔 중계 안내서비스는 호텔 대표번호를 이용한 예약, 문의전화 안내 및 객실 전화 중계 등이 가능하다.
또한 호텔 음성사서함 서비스의 경우 호텔 투숙객을 위해 13개 국어로 고객 개인 음성사서함이 지원된다. 그리고 과금 솔루션을 통해 자동으로 전화요금을 정산 및 관리해주며 과금 통계 데이터도 얻을 수 있어 고객들의 패턴 분석이 가능해 마케팅이나 매출분석 시 활용 가능하다.
자산관리시스템은 프론트 데스크(Front-desk)와 백 오피스(Back-office)사이에 원활한 기능을 위해 고안된 호텔 시스템으로, 고객의 예약부터 체크인 등 다른 시스템과 정보를 교환하는 역할을 해 호텔 서비스를 편리하게 통합 관리 가능하다.
현재 명동 밀리오레 호텔 및 프레이저플레이스, Aventree Hotel 등 3개의 신규 호텔이 U+ 스마트빌딩 호텔패키지 상품에 예약 가입을 해 놓은 상태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기반통신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는 이번 U+ 스마트빌딩 호텔패키지 출시를 통해 호텔을 대상으로 회선 서비스 제공에만 치중해있던 기존과 달리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한 탈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호텔방문 고객들이 최첨단 서비스를 이용하며 호텔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