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은 슈미트 회장이 이달 중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주도하는 방문단과 함께 북한을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슈미트 회장이 이번 방북을 통해 누구를 만날지 등에 대해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방북은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회장이 인터넷에 대해 가장 폐쇄적인 국가를 방문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리처드슨 전 주지사는 지난 1994년 이후 여섯번째 방북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