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대표 송용덕)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12년도 노사의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나들이 행사 및 문화체험과 영화관람, 생활안정자금 대출한도 증액, 전 직원 외국어교육 지원금 확대 등의 정책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에는 노사화합의 모범사례로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롯데호텔은 일자리 나누기에도 타 기업의 좋은 선례가 됐다. 지난해 롯데호텔은 전년대비 27.3%에 달하는 고용증가 성과를 냈다.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고용형태를 상시 인력으로 전환해 고용안정을 꾀하기도 했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10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롯데호텔과 관련된 중소기업에 저리로 운영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그동안 노와 사가 협력적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왔다”며 “이번 수상은 앞으로 50년,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사간 신뢰와 사회적 책임에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로 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