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백악관과 의회가 재정절벽에 관한 협상에서 일정 부분 진전을 이뤘지만 2013년 초 뉴욕증시는 아주 짧은 상승 흐름을 보이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남은 부분에 대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시선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투자자들이 아무런 협상을 이루지 못한 채 재정절벽 시한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경우 예상했던 패닉 매물이 쏟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투자가들은 여전히 협상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은 물론이고 타결된 부분에 대해서도 실물 경기에 미칠 파장을 저울질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지만 주가 상승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아트 카신(Art Cashin) UBS 전략가. 31일(현지시간) CNBS에 출연한 그는 부분적인 재정절벽 협상에도 연초 미국 증시가 우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