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한겨울 해변 의상으로 공약을 이행했다.
김지민은 3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거지의 품격'에 핫팬츠에 망사 민소매 등의 시원한 해변 의상으로 등장, 공약을 이행했다.
김지민은 앞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이전에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거지의 품격' 녹화 내용을 해변으로 짤 거에요. 당연히 의상은 해변이니까… 투표합시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18대 대선 투표율이 75.8%로 마무리되자 김지민이 공약을 이행한 것. 수많은 남성팬들이 기대했던 비키니 차림은 아니었지만 핫팬츠에 망사패션은 겨울 한파 속 '파격 패션'으로 충분했다.
특히 그녀는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별명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못내 아쉬운 듯 "아 투표율 80%로 할 걸"라며 "약속은 약속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 해변 의상 공약 이행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민 진짜 미녀 개그우먼이네" "김지민 공약 이행. 귀엽다" "얼굴도 각선미도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