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더원이 '나가수2'의 가왕으로 등극했다.
30일 방송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는 가왕을 향한 이은미와 더원의 마지막 격돌이 벌어졌다.
이날 5분 30초로 구성된 곡 대결로 펼쳐진 가왕전의 1차 경연에서 더원은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유 레이즈 미 업)’을 열창했다. 특히 더원은 ‘유 레이즈 미 업’을 위해 30명의 오케스트라를 동원하기도 했다.
라이벌 이은미는 조니 미첼의 ‘Both Sides Now(보쓰 사이즈 나우)’를 골라 열창해 1000명의 방청객 표 중 534를 얻어 1차에서 더원을 압도했다.
이어진 2차 경연에서 이은미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불렀다. 선곡 이유로는 “노래를 듣고 처음 울었다. 음악 자체가 갖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더원은 이승철의 ‘그 사람’을 골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2차전까지 끝내고 심사위원단 또한 예측하지 못하는 박빙의 상황에서 승리는 더원에 돌아갔다. 이에 더원은 “가수로 살아온 목적이었다. 가왕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큰 가수가 되겠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