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개그콘서트' 총책임자 서수민 PD가 정태호의 '박근혜 당선자' 소신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서수민 PD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 용녀(용감한 녀석들) 발언에 의견들이 많으시네요. 참고로 이 녹화분은 대선 당일날 결과를 알수없는 상태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에게 동일한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었습니다. 특정 당선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니 오해 말아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이른바 '정태호 소신발언'에 대한 해명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3일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코너에서 개그맨 정태호가 박근혜 당선인을 향해 "코미디는 하지마라"고 소신발언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자 서수민 PD가 해명에 나선 것.
서수민 PD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총연출을 맡고 있다. 이번 '2012 KBS 연예대상'에서 '개그콘서트'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뒤, 서수민 PD가 개그맨들을 대표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