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1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1.1% 증가(0.5% 증가에서 상향)했던 10월에 비해 내려간 수치이지만, 0.2%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는 상회했다.
세부항목 중 민간항공기 수주는 2.7% 증가하며 3.2% 증가했던 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완화되었다.
기계류 수주는 3.3% 증가했으며 전자기기는 1.8% 증가했다.
반면 방공 항공기 및 부품 수주는 12.3% 급감했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주문은 월간 1.6% 증가하며, 1.9% 증가(1.8% 증가에서 상향)했던 10월에서 증가폭이 줄었다.
다만 이는 예상치 0.2% 감소를 뒤엎는 결과이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