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21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일명 '호주 헬게이트' 사진을 놓고 네티즌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새벽 2시28분 외신은 호주 퍼스 지역 상공에 빙빙 도는 듯한 빛줄기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이 장면은 사진으로 캡처돼 '호주 헬게이트'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호주 헬게이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12월 21일이 지구종말이라고 믿는 사람들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호주 헬게이트' 사진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 한 네티즌은 "정지된 TV화면을 캡처한 뒤 라이트를 대고 빙빙 돌리는 과정을 촬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달리 일부 네티즌들은 호주 헬게이트 사진이 오로라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일각에서는 '호주 헬게이트' 사진이 실제 종말의 전조라고 보기도 한다.
'호주 헬게이트' 소동과 관련, 과학자들은 빛줄기가 오로라의 일종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