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지구종말의 날로 알려진 21일 전 세계가 뒤숭숭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호주 하늘에서 기묘한 빛 덩어리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날 호주 언론들은 호주 서부 퍼스 지역 하늘에서 포착된 발광현상을 소개하면서 “퍼스 상공에 UFO로 보이는 괴물체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특히 TV에 등장한 이 영상을 캡처해 트위터 등으로 퍼 나르고 있다. 일부 네티즌 들이 종말의 날 포착된 물체를 ‘호주 헬게이트’라고 부르면서 ‘호주 헬게이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했다.
종말론자들은 ‘호주 헬게이트’가 지구종말의 불길한 전조라고 입을 모은다. 반면 전문가들은 사진 속 빛 덩어리가 일종의 오로라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실여부를 떠나 ‘호주 헬게이트’는 호주는 물론 우리나라, 일본, 중국, 미국 등 각국 네티즌들 사이로 퍼져나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호주 헬게이트’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구종말이 정말이었나” “호주 헬게이트 그냥 기상현상 같은데”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