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나라 전체가구의 평균 자산이 3억1495만원, 부채가 5291만원으로 평균 순자산은 2억620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21일 공동발표한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은 2억6203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값은 1억3818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늘어났다.
자산은 3억1495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8% 늘었으며 그 중 금융자산은 24.9%를 차지해 1.7%p 늘었고 실물자산은 75.1%로 1.7%p 감소했다.
부채는 5291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7% 확대됐다. 금융부채 비중은 68.0%로 전년대비 1.1%p 감소했고 임대보증금은 32%로 1.1%p 확대됐다.
한편 전체 가구의 71.1%가 0~3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10억원 이상은 4.2%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