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헝가리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하는 한편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20일(현지시간) 피치는 헝가리의 외화 및 자국통화의 장기 신용등급 'BB+/BBB-'를 유지하고 전망등급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헝가리가 강력한 정부 적자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3% 밑으로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등급전망 상향조정 배경을 밝혔다.
피치는 아울러 헝가리의 단기 외화 신용등급 'B'와 컨추리 실링등급 'BBB'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에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헝가리의 등급을 투자등급 아래로 두 단계 하향한 바 있는데, 당시에는 경제성장 전망을 갉아 먹는 정부 정책이 이유로 제시됐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