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제 17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것으로, 유통산업발전이나 경영혁신, 소비자만족 증대에 기여한 유통기업 또는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면세점, 아웃렛 등을 포함한 전문 소매점을 대상으로 한 전문점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웃렛의 국내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1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개점한 마리오아울렛은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정상가에서 80~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해 기업에게는 재고 소진의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공단 지역이던 구로•가산 일대를 국내 최대 팩토리 아웃렛 단지로 변모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마리오아울렛의 홍성열 회장은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것은 국내 유통산업에서 아웃렛이 중요한 유통 채널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유통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