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가 11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가며 4분기 유로존 경기침체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14일 마르키트는 12월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7.3으로 11월의 46.5에서 상승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6.8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종목 중 종합생산지수는 47.7로 11월의 48.2에서 내려갔다.
서비스업 부문 PMI 잠정치는 47.8로 11월의 46.7에서 오르며 5개월래 고점을 기록했다. 전망치 47.0 또한 상회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6.3으로 11월의 46.2에서 상승하며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망치 46.6은 하회했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6.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신규수출수주는 46.8로 전월의 46.4에서 상승하며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