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배두나(33)가 할리우드 대표 감독들과 함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배두나와 앤디&라나 워쇼스키 감독, 톰 티크베어 감독은 14일 MBC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녹화는 앤디&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 연출한 작품으로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차 이뤄졌다고.
'무릎팍도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녹화가 진행 중"이라며 "다행히 유쾌한 분위기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앤디&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 연출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2004년 발간과 동시에 각종 문학상을 휩쓴 데이빗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세기부터 근 미래까지 약 5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여섯 개의 스토리가 퍼즐 조각처럼 얽혀있다.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2144년 인간들의 폭력성에 맞서게 되는 복제인간 손미-451, 어 윙의 아내 틸타 역으로 분했다. 내달 10일 국내 개봉.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워쇼스키 남매랑 녹화때 강호동 영어로 대화하나?" "워쇼스키가 무릎팍 녹화를 하다니, 글로벌 무릎팍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