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회계 규정을 위반한 15개 통신사업자에 과징금 부과 조치가 내려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개 통신사업자가 제출한 2011회계연도 영업보고서를 검증한 결과, 총 14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총 4억1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43건의 위반 건 수는 지난 2010년 187건 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사업자들은 구내통신 자산을 인터넷전화 자산으로 분류하거나 IMT2000(3G) 수익을 셀룰러(2G) 수익으로 분류했다. 또 통신사업과 무관한 비용을 전기통신사업 비용으로 분류하는 방식으로 회계 규정을 어겼다.
이에 방통위는 KT 8853만원, SK텔레콤 8699만원, LG유플러스 7246만원, SK브로드밴드 3879만원 그리고 CJ헬로비전에 1849만원을 부과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