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013년도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의 성능평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만든 의료기기 신제품의 성능평가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주관기관)과 의료기기 업체(참여기업)가 컨소시엄을 꾸려 지원하면 된다.
성능평가 수행 기간은 최대 9개월이며 4000만~6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제품을 평가하고 의료기기 업체는 의료기관의 의견을 토대로 제품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정부는 평가를 마친 제품에 대한 홍보도 지원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병원 의료진의 성능평가를 통한 제품 개선으로 신뢰도가 향상되고 국산 신제품 사용 기회 증가로 국내 기업의 판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이뤄진 시범사업에서는 6개 의료기관이 8개 제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