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목요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재정절벽 협상과 관련한 긍정적 신호에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의 영향으로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6일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11시 4분 현재 9531.71로 전날보다 0.66%, 62.87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87.55로 전날보다 0.73%, 5.66포인트 오르고 있다.
중국 증시는 하락하고 있다.
전날 3% 가까이 급등한 데 뒤이은 숨 고르기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이 계속적인 지수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상하이지수가 2000~2500선에서 당분간 저항선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4분 현재 2025.86으로 전날보다 0.3%, 6.03포인트 내리고 있다.
상승 출발한 홍콩 증시는 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수출주들과 카지노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5분 현재 2만 2284.78로 전날보다 0.05%, 10.68포인트 오르고 있다.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던 대만증시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가권지수가 랠리를 펼치며 7700선에 가까워짐에 따라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모습.
오전 11시 5분 현재 가권지수는 7632.76으로 전날보다 0.21%, 16.29포인트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