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3광고가 애플을 제치고 올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광고로 선정됐다.
5일(현지시각) 온라인 집계 회사인 비저블 매저스의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S3웹 광고가 3개월 만에 총 718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올해 최고 인기광고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3 ,4, 8위에 이름을 올려 상위 10위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최다 조회를 기록한 갤럭시 S3광고는 애플스토어 앞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려고 길게 줄을 늘어선 사람들 옆으로 보다 많은 기능을 가진 갤럭시 S3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애플을 구매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삼성으로 돌아선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IT전문 블로그 매체인 올띵스 디지털은 이 광고가 애플의 팬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그에 비해 애플은 정식 광고영상도 아닌 아이폰 5소개 영상으로 6위에 이름을 올리는데 그쳤다.
2위에는 인텔과 도시바의 광고가, 5위와 9위에는 구글이, 7위에는 LG전자가 이름을 올렸고 10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