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슨 "전처 로빈 기븐스-브래드 피트 성관계 내눈으로 목격…내가 때릴까봐 피트 줄행랑"
[뉴스핌=이슈팀] 복싱 선수 출신 배우 마이크 타이슨(44)이 전부인인 배우 로빈 기븐스(46)와 브래드 피트(47)가 불륜을 저질렀음을 폭로했다.
3일 영국 매체 디지털스파이 등 외신들은 최근 타이슨이 야후스포츠와 인터뷰 중 로빈 기븐스와 브래드피트의 불륜 사실을 말했다.
마이크 타이슨은 최근 미국의 한 라디오 쇼에서도 "자신과 이혼한 아내 로빈 기븐스와 브래드 피트가 과거 성관계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타이슨은 이에 대해 "난 미친듯이 화가 났다"며 "브래드 피트가 나를 봤을 때, 표정을 모두가 봤어야 한다. 브래드 피트는 내게 맞지 않으려고 도망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유명세를 타기 전인 피트는 단역 배우 생활을 하고 있었다.
타이슨은 또 "난 브래드가 아직도 그에게 화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88년 기븐스와 결혼한 타이슨은 3개월만에 이혼소송에 휘말렸다. 기븐스가 타이슨이 자신을 학대했다고 주장했고 두 사람은 긴 이혼절차 끝에 결혼 1년만인 1989년 이혼했다. 기븐스는 1천만달러(약 108억원) 상당의 위자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슨은 세 번째 부인인 라키하 스파이서(32)와 지난해 8번째 아이를 낳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