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기잔 자동기장 프로그램 '슈퍼북'이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 대비 450원(4.43%)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연내 출시 예정인 클라우드 기반 자동기장 프로그램 '슈퍼북'의 전국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슈퍼북은 세무회계사무소나 세무법인 등이 수임 고객처의 세무 기장 대행 업무를 슈퍼컴퓨터를 통해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세무기장 데이터의 자동 수집과 자동 분개, 전표 처리 자동 입력 등 기존 기장 업무의 전 과정이 포함된다.
설명회는 지난 28일부터 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진행 중이며 12월 11일까지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더존비즈온은 슈퍼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존 IT그룹 강촌 캠퍼스에 3300m²(제곱미터) 규모로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슈퍼북은 더존 D-클라우드 센터의 최신 IT인프라와 빅데이터 처리 기술의 결과물"이라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적용된 세무회계 업계의 변화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