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6일부터 연말까지 노르웨이에서 항공직송한 ‘생연어(100g)’를 시세보다 25% 가량 저렴한 265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노르웨이 현지에서 생연어를 직소싱해 원가를 낮추고, 환율도 낮아져 기존 판매가보다 약 25% 가량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한, 물량도 평소보다 5배 많은 15톤 가량을 들여왔다.
특히, 노르웨이 현지에서 냉장 상태로 항공직송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업체에서 진공 포장된 상태로 각 점포로 운송해 최대한 신선도를 높였다.
롯데마트는 연어매출을 살펴본 결과 12월이 연간 연어 매출 중 20%를 차지하며, 다른 달 평균 매출보다 2.7배 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생연어’의 경우 연어 스테이크나 연어회로 즐기고, ‘훈제연어’는 샐러드로 먹어 파티용 먹거리로 많이 쓰인다.
홍성원 롯데마트 글로벌소싱 MD(상품기획자)는 “연어는 연중 판매되는 수산물이지만 파티용 먹거리에 많이 쓰여 특히 연말에 수요가 급증한다”며,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노르웨이 현지에서 항공직송한 생연어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