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3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상승세가 오후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대만 증시는 미국 재정절벽을 둘러싼 협상안이 결국은 도출될 것이란 낙관론이 부각되며 1% 이상 급등했다.
가권지수는 1.02%, 76.62포인트 오른 7580.17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도 지난 나흘간의 하락세를 접고 반등하고 있다.
내주 발표되는 중국 공장주문 지표가 7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3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0.65%, 12.47포인트 오른 1976.20을 가리키고 있다.
홍콩 증시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후 3시 26분 현재 2만 2060.91로 전날보다 0.63%, 138.02포인트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6개월 연속 중국 A 주식의 성적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에 힘입어 7개월래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주력 수출주들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본 내각이 8800억엔 규모의 2차 경기 부양책을 승인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48%, 45.13엔 오른 9446.01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26%, 2.02포인트 오른 781.46포인트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