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대표이사 양인찬)이 4년 5개월 만에 새 상품을 선보인다.
에셋플러스운용은 29일 중위험 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해피드림투게더 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파생형]'(이하 해피드림투게더)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 세 개의 순수주식형 펀드를 출시한 후 4년 5개월 만이다. 기존의 유사한 목표를 가진 펀드들과 달리 채권이 아닌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점이 특징이다.
해피드림투게더 펀드의 운용전략은 두 가지 핵심 전제에서 출발한다.
먼저 일등기업은 장기적으로 시장을 웃도는 수익률을 보인다는 것. 회사의 오랜 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등기업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변화에 따른 업종비중 조절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쓴다.
이어 주식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순환한다는 상식을 바탕으로 했다. 시장이 많이 상승하면 주식투자비중을 줄이고 많이 하락하면 주식투자비중을 늘리는 전략적 선물 헤지비중 조절 시스템을 이용한 변동성 축소 전략을 함께 쓴다.
양인찬 에셋플러스 대표이사는 "이 펀드는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변동성 같은 위험은 낮추면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이런 상품의 요구를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새 펀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1544-7878)에서 가능하며 상품가입은 에셋플러스운용과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키움증권에서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