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범수(33)가 끝없는 외모 논쟁에 '못친소' 사퇴를 선언했다.
김범수는 28일 방송된 KBS COOL 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서 '못친소' 조정치(34)와 전화를 연결, 한차례 뜨거운 외모 논쟁을 벌였다.
두 사람은 MBC '무한도전-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외모 서열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
이날 조정치와의 통화에서 김범수는 "조정치를 이기려면 데프콘, 김범수의 단일화가 시급하다"는 한 청취자의 문자를 받고 "저는 오늘부로 사퇴합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김범수 사퇴 선언은 연말 대선을 앞두고 야권 단일화 논의 끝에 최근 안철수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것과 맞물리며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못친소' 투표 순위에서는 조정치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