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재정절벽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대비 13.66포인트, 0.71% 오른 1926.44를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53% 오른 1922.86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폭을 넓히는 중이다.
간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내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낸 데 힘입어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이 6일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58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3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 역시 20억원 내던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는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LG화학, SK하이닉스 역시 1% 이상 오르는 모습이다. 한국전력은 홀로 하락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64억원 규모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3.49포인트, 0.69% 오른 497.91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