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개발 중인 카나브 이뇨복합제는 이 회사가 지난해 출시한 국내 첫 고혈압 신약 '카나브'에 이뇨 작용 성분을 추가한 제품이다. 지난 5월 제3상 임상시험을 마쳤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이 제품의 원료·완제품을 동화약품에 공급하고 동화약품은 국내 판매를 맡게 된다. 해외 시장은 보령제약이 담당한다.
출시 예정 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양사는 10년간 국내 매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는 "국내 제약사 간 협력체계 구축은 제약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모델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양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고혈압 치료제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